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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과제하다말고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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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넷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18-09-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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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과제하다말고 뭐하니
나도 알아 눈치챘어 내가 은따라는 거


7명있는 단톡에서 하루하루 톡보내고 사진 보내면서 뭐가 그렇게 재밋는지 맨날 카톡을 해도 지루하지 않았고

만나면 어찌나 할얘기들이 아직도 남았는지 새벽이 되도 술판 벌이고 재밋게 놀았어

7명 홀수라서? 짝수가 좋았던건지

어느순간부터 단톡방은 조용해졌고 말거는 사람 없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보니까
7명중 4명이서 어느날엔 7명중 3명이서
카페를 간 사진이라던가 술을 마신 사진이라던가
재밋게 놀았던 하루의 일상이 올라오더라

그래 사실 이때까진 몰랐어

나를 제외한 너희들 6명끼리 단톡방이 언제 생겼는지도
내가 없는 그 단톡방에서 약속을 잡았는지도
내가 은따였는지 정말 감쪽같이 몰랐다

맛집 글 올라오면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한명이 6명을 태그했는데
이젠 너네이름만 있어 날 제외한.
눈치 채기전엔 내가 너네태그했었는데 아무도 답 댓글을 달아주지도 않았다
이때부터 눈치챘나봐 나

7명중 결혼을 한 친구가 있어서 우리 모두 그 친구에게
아가용품이나 생필품을 선물했는데
“OO이모가 우리 아가 선물줬네” , “OO이가 믹서기선물줬다”
등등 글이 올라오는데 내 선물은 안올라와
조금 서운했어 찌질해보이니?
겪어봐 이게 찌질해보일 수 있는지

항상 나도 껴있던 모임인데 이제 나 없이 너네끼리 만나더라
생일파티에 항상 나도 있었는데 정말 너네끼리 하더라

나였다면 난 혼자남은 그 친구의 눈치를 좀 봤을 거 같아

내가 옷가게를 한다고 너네 옷 필요할때 내 가게 와서 옷사잖아
원가만 딸랑 주고 가잖아
커피한번을 사온 적이 없고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지 않았어
그거 알아?
어느 날엔 밥먹다 흘렸다며 내 가게에 헐레벌떡 오더니
맘에 드는 티를 하나 갈아입고 “이따가 다시 올게” 하고 나갔어
피팅룸엔 양념장이 묻은 그 친구의 옷만 있었고 난 그걸 버렸지
톡으로 입고간 옷의 택을 보냈는데 온 답장은
“다음에 내가 밥살게”
내가 가게를 연지 3년이 되가고 너네가 이런식으로 가져간 옷만 해도
백만원은 넘는데 밥한번 아니 몇천원하는 커피도 난 받아먹어본 적 없어

어때? 죄책감이 좀 드니? 아직이니?

내가 너무 안쓰러운데
이걸 가지고 뭐라하면 날 쪼잔한 사람 취급하고
친구끼리 왜그러냐고 하고
결정적으로 앞으로 평생 나랑 안놀아줄까봐 뭐라못해

그나마 내가 위안을 두는 건 딱 한명
넌 내가 불쌍하긴 한가봐
나랑 개인톡은 해주더라
“이따가 곱창먹어야지” 라고 오길래 “부러워 누구링 먹냐”
라고 살짝 떠봤는데 답은 안오고 몇시간 뒤에 곱창사진 오더라
역시는 역시라고 너네끼리 갔더라
좀 미안했나봐? 얘들이랑 간다고는 말 못하겠지?

10월 내 생일인데
너네가 축하한다고는 해줄지 당연히 생일파티는 없겠지 하는
생각만 종일 하고 있어 난

너무나도 중요한 건 너네는 너네끼리 치고박고 싸운 적도
심한 말이 오고가던 말싸움도 했는데
난 항상 중립으로 아무 문제도 없었는데 은따가 되었다는 거야

이제서야 단톡방을 나가볼게
혹시나해서 그동안 나가지 못했어

고마워 은따라는 생일 선물을 줘서

내가 더 좋은 친구들을 사귈 수 있게 해줘서


친구와 과제하다말고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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