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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냥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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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한넷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18-08-2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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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냥 쉬세요
내 물건 위치가 바뀌어서 요...

편하게 반말로 쓸게요
지금도 좀 무서워서 말이 뒤죽박죽일 수도 있는데 잘 봐주길 바래요


제목처럼 내 물건 위치가 바뀌는 걸 인지한 때는 작년부터였어

나는 아이돌 워너원을 좋아해 책상에는 요하이 패드?랑 그 사진 세우는? 이름이 기억 안 나네 암튼 그런 거랑 사진등 굿즈 여러가지가 잔뜩 세워져있어
벽에도 브로마이드가 잔뜩 붙여있고

근데 벽에 있는 건 중요하지 않고 책상에 있는 것들이 위치가 바뀌어
사진들을 세워놨는데 엎어져 있는게 많은데
그 중에 사진 세우는 거 있다고 했잖아 이게 왠만한 센 바람 아니면 안 엎어지는 건데 바람이 불어도 밀릴 정도인데 이게 엎어져 있었어

처음에는 가족들이 건드렸나? 싶었어

하지만 우리 아빠는 아침 일찍 나가셔서 밤 늦기 들어오시고 내 방엔 절대 안 들어오셔
우리 엄마도 내 방엔 안 들어오시는데 들어오신다 해도 필요한 것만 가져가시던가 하고 내 물건은 건들이시지 않아
무엇보다 난 누가 내 물건 만지는 걸 정말 싫어해
설령 가족이라도 싫어해
만져도 다른 건 괜찮은데 내가 소중히 여기는 것을 건드리면 싫어해 망가질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아 남동생도 있는데 얘가 작년에 내 브로마이드 찢어서 엄청 화냈거든 그래서 얘도 그 다음부터 내 물건 건들지도 않고

언제는 내 최애 사진이 좀 큰게 있는데 책상에 있어야 할 것이 거실에 떡하니 세워져 있는 거야
내가 이거 누구냐고 내 것이 왜 여기 있냐고 가족들한테 물어보니까 하나 같이 다 아니래 동생을 좀 많이 의심했지만 정말 억울한 표정으로 아니라 하니까 알았다 하고 넘겼지

또 작년 다른 날에는 우리 가족이 외식을 자주 한단 말이지? 일주일에 1~2번 정도 저녁에 외식을 해
평소처럼 저녁에 외식을 하고 9시 쯤에 들어와서
옷 갈아입고 씻을려고 하니 엄마가 갑자기 넌 니 물건 제대로 안 챙기냐고 자기 물건 건들이는 거 싫어하는 애가 지 물건 안 챙기면 어쩌라는 거냐고 버린다 어쩐다 하면서 화내는 거야
난 갑자기 그러니까 놀라기도 했고 내가 뭐 정리를 안 했나?? 싶어서 안방으로 가니까 전에 거실에 있었던 좀 큰 내 최애 사진이 엄마 화장대에 세워져 있는 거야 분명 외식 나가기 전에 내 방에 잘 있던 것이 안방에 있으니까 이상하기도 하고 엄마가 화내니까 억울하기도 했고 난 아니라고 했었고
심지어 가족 다 같이 나갔다가 왔으니까 우리 가족 중에 내 최애 사진을 안방에 놓을리가 없잖아?


그 후로 외출 나가기 전이나 후에 내 책상을 유심히 보는 버릇이 생겼어
굿즈를 싹 다 치우면 되지 않냐?? 싶을 수도 있는데 다 치운 적도 있어 그래도 내 굿즈가 가끔 돌아다녀 지금도 큰 거 빼고는 다 치운 상태야


너무 의심돼서 설마 우리 집에 누가 있나?? 라는 생각으로 온 집을 다 뒤졌는데 얻는 것은 없었어 장롱 위, 세탁기, 세탁기 뒤 등등 사람이 들어갈만한 곳은 다 뒤져봤지만 아무 것도 없었어

아무 것도 없으니까 난 그냥 내가 정말 그랬나...? 싶으면서도 에이 없어진 것은 없으니까 괜찮지 뭐 라는 생각으로 별 생각이 없었어 외식 갔다가 와서 혼난 날 이 후에는 물건 위치 안 바뀌었거든
그래서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 같아


하지만 요즘 이상한 일이 좀 생겼어

내 방에 사람 상반신까지 나올만한? 크기에 거울이 있거든
내 방에는 화장대가 없어서 그 거울을 좀 밑에 걸어놓고 난 그 앞에 앉아서 화장을 하는 편이야
근데 그 거울이 낮게 있다고 했잖아
우리 집엔 침대가 없어 그래서 바닥에 자는데
내가 감각이 둔하다고 해야하나? 찬바닥에 누워도 베긴다 거나 불편한 느낌이 안 들어 그래서 여름에 그냥 찬바닥에 베개만 비고 거울 옆에 누워서 자는 편이야
이해하기 힘들까봐 발그림을 그렸어 이상해서 미안...
암튼 내 방 거울에 꽃이 붙여져 있거든? 비누꽃인데 그 막 장이꽃 한 송이만 포장해서 맨 밑에 부분은 고깔처럼 되어있는 것 같은 비누꽃 두 송이가 있거든?
엄마가 이거 너무 이쁘다고 비누꽃인데 쓰기 아깝다고 어디에 놓을까 하다가 거울에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꽃을 붙이는 거였어

근데 요즘 이 꽃 위치가 바뀌어
(이 것도 이해 못할 까봐 발그림을 그렸는데 이상해서 미안해...)
원래는 꽃 위치가 왼쪽위에 있어야 하는데 아래에 붙여져 있는 거야 아침엔 잘 있는데 밤에 내 방에 자려고 들어와서 보면 딱 바뀌어 있어
여기서 이상한게 양면테이프를 붙였다고 했잖아
내가 붙인 양면테이프가 접착력이 강하거든? 처음에 발견했을 때 이게 왜 이렇게 붙어있지? 하고 다시 옮겨 붙일려고 떼려고 했는데 잘 안 떼어질 정도였단말야 이걸 누가 그랬지? 싶어서 엄마랑 동생한테 물어보니까(아빠는 이 때 집에 안 들어오셨어) 둘 다 아니라는 거야 엄마는 내 방에 들어오시지도 않았고 동생은 이 접착력 강한 테이프를 떼기 힘들어했고(동생이 아직 유딩이라 어려) 진짜 누구지?? 싶더라
여기서도 꽃을 떼면 되잖아??싶을텐데 꽃을 버리려고 하니까 엄마가 이걸 왜 버리냐고 그대로 거울에 붙이라고 막 그래서 버리지도 떼서 다른 곳에 놓지도 못하고 냅둔 거야

한 두번정도 이러다가
정확히 세번째 였을 때 밤에 자다가 발견했어
내가 거울 옆에 누워서 잔다고 했잖아
내가 잠버릇이 심해 그래서 내 방에서 혼자 자는 거고 내 잠버릇이 팔 다리 휘적휘적 난리를 치면서 자기도 하고 누운 상태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자는 편이야 (어느 날 아침에 눈을 떠보면 내가 책상 밑에 누워있는ㅋㅋ...)
그 날도 내가 팔을 휘적휘적거렸는데
갑자기 손이 바늘로 푹 찌른 것처럼 아픈 거야
잠이 확 깨면서 뭐지?? 하고 봤는데 꽃이 아래에 붙여 있어서 밑에 고깔 부분에 부딪친 거였어
이상한게 엄청 아팠는데 상처도 없고 그 고깔부분이 그렇게 뾰족하지도 않거든?아프지도 않고? 근데 난 엄청 아파서 아!! 이러면서 일어났단 말야 진짜 이상하면서 무서웠어
내가 자는 사이에 가족이 장난을 쳤나?하고 짜증이 나기도 했는데 무서워서 그 날 동생 데리고 와서 잤어...

이건 어제 있던 일인데
그저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왠지 거울 쪽에 눈이 가더라고
근데 이번엔 꽃이 왼쪽 위도 아닌 아래도 아닌 오른쪽 위에 붙여져 있는 거야
놀라서 저거 누가 그랬냐 하니까 이번엔 엄마가 그랬다는 거야
여태꺼 다 엄마가 한 거냐고 하니까 이번에만 엄마가 건드렸데
어제 새벽? 암튼 그저께에서 어제로 넘어오는 새벽 2시 쯤에 자다가 화장실 가려고 깼는데 내 방에 창문이 열려있는게 보였대(화장실 가려면 무조건 내 방 문을 지나야 하는 구조)
내 방 창문이 열려있는 걸 보고 엄마는 속으로 욕을 하면서 내 방에 들어오셨대 에어컨 키고 자고 있었거든ㅎㅎ...에어컨 키고 자고 있는데 창문이 열려있으니까 속으로 이 년이...하면서 들어오시고 창문을 닫고 나갈려는데 내 머리에 이상한게 붙어있는게 보였다는 거야
뭐지 하고 보니까 거울에 붙어있던 그 비누꽃이었다는 거야...
양면테이프가 붙어있는 상태에서 떨어졌나보다 하고 내 머리에서 떼어줬는데 그 때 내 머리카락이 좀 뽑혔나봐

이 때 내가 기억이 좀 나
자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내 머리 당기는 느낌이 들어서 살짝 깼는데 엄마가 아냐아냐 자자 이러고 토닥인게 기억나

내가 다시 잠드니까 원래 거울에 위치인 왼쪽위에 붙일려다가 오른쪽 위에 붙였데 그냥 그 쪽에 붙이고 싶어서...
접착력 강한 테이프를 꽃이 떨어질 때마다 바꿔 붙였는데 왜 떨어진 거지??

난 솔직히 은근 무서웠는데 계속 이렇게 꽃 위치가 변하니까 무섭고 그래서 지금은 꽃을 뗐어
꽃 위치가 바뀌기 시작하니까 내 최애 사진도 거실에 보인 적이 있고


정말 무서웠던 건 오늘 있었던 일인데
내 방에는 인형이 엄청 많아 가방에 걸만한 크기인 작은 인형들도 많고 중간 크기의 인형도 6개 있고
난 잘 때 큰 토끼인형을 안고 잔단 말이야
오늘 일어나니까 인형 들이 모두 다 내 옆에 널부러져있었어...
일어나자마자 놀라서 소리 질렀어 난 인형 들을 다 책상 위에 올려놓는 단 말이야(이렇게 보니까 굿즈도 그렇고 인형도 그렇고 다 책상 위에 있네ㅎㅎ... 내 책상이 좀 커 책상 위에 칸이 5개인 책꽂이가 있고 옆에 바로 책장이 연결 되어 있어서 공간이 많아 지금도 책상 위 칸 1가 비어있어)
암튼 다 책상 위에 있던 것이 다 우루루 바닥에 널부러져있고 난 그 널부러져있는 인형들 사이에 있었고 책상에 있던 인형들 공간에는 텅텅 비어있고 일어나니까 놀랬고...

나 몽유병있나?? 심각하게 생각이 들어서
한동안 가족들 옆에서 잤었는데 평소 잠버릇처럼 팔 다리 휘적휘적하거나 자리가 이동 해있는 것이 다야

그리고 생각해본 건데 내 물건 위치가 바뀔 때가 내가 내 방에 있을 때만 바뀌어
내가 내방에 잘 때 꽃 위치가 바뀌고 내가 집에 있으니까 내 최애 사진이 거실에 있다가 안방에 있다가 하고...

진짜 무서운데 모르겠어 그냥 내가 민감한 건가? 솔직하게 댓글 달아주길 바라

요약
1. 조금 큰 내 최애 사진이 작년 부터 원래 내 방에 있어야 하는데 안방에 있던가 거실에 있는 등 위치가 바뀜 가족들은 절대 아니라고 함 하지만 없어진 물건도 없고 몇번있다가 말길래 그냥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음

2. 내 방 거울에 붙여있는 비누꽃 한 송이가 원래 위에 붙여있어야 할 것이 아래에 붙여있음
최근엔 그 것이 떨어짐

3.오늘 아침 일어나보니 책상 위에 있어야할 많은 인형들이 바닥에 널부러져있음

4.내가 내 방에 있거나 집에 있을 때만 물건 위치가 바뀌는 것 같음

5. 누가 내 집에 있나 싶어서 사람이 숨을만한 곳은 다 뒤져봤으나 아무 것도 없음

6. 발그림 죄송합니다...

7. 내용 길어서 죄송합니다...

8. 지금 내 방에 나 혼자 있는데 무서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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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그냥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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